심덕섭 고창군수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고창 만들기에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c0747@naver.com)]전북 고창군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해 운영한다.
용역은 ▲고창군 및 국내외 청년정책 추진성과 분석 ▲분야별 청년현황 실태 및 정책 욕구 조사 ▲실질적인 청년정책 수요 파악 ▲청년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수립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및 분야별 추진과제 수립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전북 고창군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해 운영한다.
지난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와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를 통해 연구 수행기관의 추진목표와 과업 수행 절차 및 방법 등 세부 계획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등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용역은 ▲고창군 및 국내외 청년정책 추진성과 분석 ▲분야별 청년현황 실태 및 정책 욕구 조사 ▲실질적인 청년정책 수요 파악 ▲청년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수립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및 분야별 추진과제 수립 등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기본계획 연구용역으로 수립된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일관성 있는 청년정책 실현으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정책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은둔형 청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수립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과 대비되네…日 무역수지 23개월 만에 첫 흑자
- 이달 1~20일 무역적자 13.6억 달러…한달 만에 또 적자?
- 이재명, 이화영發 '2차 사법리스크'에 "검찰 또 신작소설"
- 제레미 리프킨 "전염병·기후위기로 지구 생명체, 6번째 멸종위기 맞이했다"
- 국민의힘, 김영환 감싸기? 윤재옥 "발언 하나하나 징계, 바람직하지 않아"
- 쏟아지는 서이초 '학폭 민원' 제보 "학부모, 교실 찾아와 교사 자격없다 해"
- 국민의힘, 감사원 감사 발 맞춰 '文정부 4대강 재자연화' 공세
- 유보통합, '할지, 말지' 아닌 '어떻게 할까?' 물어야
- 이재명 "수해에 '무정부상태' 해시태그 유행…인재 넘어 '관재'"
- 다시 새만금에 가해지는 '기후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