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같은 노래, 노래 같은 글…양희은이 던지는 위로 "그럴 수 있어"
2023. 7. 21. 15:55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희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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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은의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후배들에 위로·공감 위해 한 말"
"사람 사이도 하늘의 별처럼 거리 있어야"
"어려웠던 유년 시절 느티나무 잎사귀 바람에 위로받아"
"나의 노래도 바람처럼 누군가에게 격려·위로 되었으면"
"새벽 목욕, 수영 즐겨…노래하고 글 쓰는 에너지 원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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