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박준금 "목 주름 시술 후기 후 난리…하루 몇번씩 병원 문의 전화"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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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목 주름 시술 후기를 전한 뒤에 하루에도 몇 번씩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피부과 많이 다닌 거 아시지 않나, (내)목 시술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한다, 하루에 몇번씩 받는다 전화를, 병원 가르쳐 달라고"라고 말했다.
한편 1962년 7월29일생으로 현재 만 60세인 박준금은 지난 4월 자신의 목주름 시술 후기를 '매거진 준금'에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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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목 주름 시술 후기를 전한 뒤에 하루에도 몇 번씩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20일 자신의 공식 채널 '박준금 매거진 준금(Magazine JUNGUM)'에서 공개한 '박준금의 루틴을 보면 요즘 트렌드(유행)가 보인다! 요즘 찐템.list' 영상에서 자신이 구매한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이날 박준금은 빨대 세척솔이나 건강 음료, 헤어브러시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유명 빗 등을 소개하며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내가 피부과 많이 다닌 거 아시지 않나, (내)목 시술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한다, 하루에 몇번씩 받는다 전화를, 병원 가르쳐 달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 좋아지려면 이너 뷰티 아웃 뷰티가 있다, 이너 없는 아웃은 없다, 이너와 아웃이 만나면 시너지(동반상승)가 폭발한다"면서 시술만큼이나 먹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1962년 7월29일생으로 현재 만 60세인 박준금은 지난 4월 자신의 목주름 시술 후기를 '매거진 준금'에서 공개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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