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성황리 종료, 5만 명 찾았다

박수인 2023. 7.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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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X 이케아 코리아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빈지노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종료됐다.

'노비츠키'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번 협업 스튜디오에는 종료일까지 5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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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빈지노 X 이케아 코리아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린 빈지노의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가 종료됐다.

'노비츠키'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번 협업 스튜디오에는 종료일까지 5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한편 사전 예약으로만 한정반 47,000장을 판매한 빈지노의 새 정규앨범 ‘노비츠키’는 음원이 발매된지 하루도 안된 20시간 40분만에 멜론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멜론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역대 26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힙합 아티스트로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달성했다. (사진=BANA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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