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결방..."물놀이 에피소드 있어 연기 결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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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을 결정했다.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2일 방송 예정이었던 방송이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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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영분 결방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전국적으로 수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을 결정했다.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2일 방송 예정이었던 방송이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부터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대본은 이번 수해로 46명의 사망자, 4명의 실종자, 3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결방 안내 전문
금주 토요일(7/22) 방송 예정이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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