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측 "22일 결방, 물놀이 에피소드 방송 연기 결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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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해 MBC도 물놀이 에피소드를 결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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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 소식을 전했다.
21일 MBC는 "22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결방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회차 내용 중 물놀이 에피소드가 있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인한 전국에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다수 연예인들이 구호단체에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관련해 MBC도 물놀이 에피소드를 결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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