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수해 농가 돕기 못난이 오이 개당 600원 판매 나서
최진석 2023. 7. 21. 15:4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수해농가돕기 '홍천 상생 다다기 오이'가 진열되어 있다. '상생 다다기 오이'는 일반 상품과 비교해 50% 이상 저렴한 개당 600원에 판매,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포함 35개점과 롯데슈퍼 범서점 등 20개 점에서 이날부터 22일 까지 양일간 만나볼 수 있다. 2023.07.21.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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