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인기업 6곳과 구직자 연결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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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2023 동작 일구데이'를 21일 동작 취업지원센터(노량진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특구 사업 일환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구인기업 6곳과 구직자를 연결해 채용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향후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취업 상담, 현직자 직무 컨설팅 등 다양한 구인‧구직 만남 행사를 개최해 동작구의 취업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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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2023 동작 일구데이’를 21일 동작 취업지원센터(노량진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특구 사업 일환으로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구인기업 6곳과 구직자를 연결해 채용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먼저 참여 기업별로 면접 부스를 운영해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합격자는 취업으로까지 연결된다. 또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아울러 구청장 및 관내 상공회 임원 등과의 간담회를 열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의견을 청취한다.
구 관계자는 “향후 취업박람회를 비롯한 취업 상담, 현직자 직무 컨설팅 등 다양한 구인‧구직 만남 행사를 개최해 동작구의 취업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9355)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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