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 폭우로 아들 잃고 슬퍼하는 파키스탄 시민

김채린 2023. 7. 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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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AP=연합뉴스) 몬순(우기) 폭우로 아들을 잃은 파키스탄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오열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지금까지 약 101명이 숨지고 180여명이 부상했다. 2023. 07. 21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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