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라피] 청와대, 어디까지 가봤니
박해윤 기자,지호영 기자 2023. 7. 21. 15:14
[+영상] 여기 봤어?
청와대가 시민에 개방된 지 1년이 넘었다. 300만 명이 청와대를 찾았다. 모든 장소를 개방한 건 아니지만 의미 있는 공간들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녹음 가득한 청와대를 둘러봤다.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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