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119억 규모 소프트웨어 통합 유지보수 계약
2023. 7. 21. 15:09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시아나IDT는 신한라이프생명보험과 소프트웨어 통합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8억9726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6.5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서 없다던 서이초 교사 일기장에 '갑질' 내용 남겼다
- “문제아에겐 씨알도 안먹혀” 오은영 때린 박사 “솔루션은 환상”
- 송지효, 전 소속사 정산금 9억 아직도 못 받아
- 직장 상사만 꼰대 아니다…Z세대 “동료도 꼰대”
- 추성훈 "5000만원 시계 선물한 후배, 알고보니 사기꾼"
- 학생에 폭행 당해도 ‘아동학대’ 신고때문에…“교사 생활지도엔 면책권 부여해야”
- 한기범 "두 아들 경계성 자폐 스펙트럼"…아내 "인생 참 힘들다"
- “학부모 전화, 소름 끼친다고” 서이초 동료 교사가 폭로한 생전 대화
- 박준금 "목주름 시술 후기 난리…병원 알려달라고 몇통씩 전화 와”
- 부하 극단선택 내몬 ‘폭언’ 경찰 간부…법원 “정직 2개월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