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연기 제주 첫 지하차도 안전시설 추가 설치
제주방송 하창훈 2023. 7.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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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이 이뤄진 제주지역 첫 지하차도에 안전시설이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현장을 찾은 오영훈 도지사가 방제시설 보강을 주문한데 대한 후속 조치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용문로 도로개설사업 구간에 자동차단시설과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개통시점은 CCTV 설치를 위한 보안성 검토와 행정예고 절차가 필요해 8월 말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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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이 이뤄진 제주지역 첫 지하차도에 안전시설이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현장을 찾은 오영훈 도지사가 방제시설 보강을 주문한데 대한 후속 조치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용문로 도로개설사업 구간에 자동차단시설과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개통시점은 CCTV 설치를 위한 보안성 검토와 행정예고 절차가 필요해 8월 말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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