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복 맞아 건설현장 근로자·임직원에 삼계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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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건설현장 근로자와 임직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현장 근로자, 관리소,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삼계탕을 선물하고 있다.
올 여름 역시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중복(7월 21일)에 맞춰 약 58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직원들의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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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건설현장 근로자와 임직원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현장 근로자, 관리소,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삼계탕을 선물하고 있다. 올 여름 역시 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중복(7월 21일)에 맞춰 약 58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직원들의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지금까지 1조100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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