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응원전
김성진 기자 2023. 7. 21. 14:5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일성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양원노래자랑에서 대회에 출전한 학생을 응원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는 여러 사정으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 여성과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 인정 평생학교다. 2023.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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