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방신석 부대표, 일본 애니메이션 협력사 사테라이트 도쿄 본사 방문

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의 방신석 부대표가 7월 20일 일본 도쿄의 애니메이션 업체 사테라이트를 방문했다.

사테라이트는 6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와 MOA를 체결한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1995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현재 본사는 도쿄도 시기나마구)에서 출발한 28년 된 회사다. 국내에 널리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마크로스’ 시리즈가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사테라이트 양 사 모두 SF 로봇 애니메이션을 대표작(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 더 그레이트큐봇, 사테라이트 - 마크로스)으로 내세우는 만큼 이전부터 완구 모형 및 디자인을 공동으로 작업해 왔으며, 특히 30㎝ 이상의 대형 로봇 변신 완구 모형을 함께 설계한 오랜 파트너 업체다.

이번 방신석 부대표의 방문으로 양 사는 기존 대형 피규어 설계에 대한 협력을 더 공고히 하고, 나아가 애니메이션 NFT와 곧 출시될 터보체인의 W2E 동영상 플랫폼 ‘더 플레이 하우스’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할 방향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