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한국미즈노와 4년 스폰서십 계약
박윤서 기자 2023. 7.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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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와 4년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KOVO는 21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한국미즈노와 2023-2024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4시즌 동안 공식 의류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심판, 경기기록원, 관계자들은 차기 시즌부터 미즈노의 의류, 신발 및 용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KOVO는 미즈노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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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시즌까지 의류 용품 스폰서십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와 4년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KOVO는 21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한국미즈노와 2023-2024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4시즌 동안 공식 의류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심판, 경기기록원, 관계자들은 차기 시즌부터 미즈노의 의류, 신발 및 용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남·녀 선수들 또한 미즈노가 제공하는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입는다.
KOVO는 미즈노와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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