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청순 미모에 반전 글래머 몸매 자랑

서승아 2023. 7. 21.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7월 20일 개인 SNS에 "안녀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양 갈래 땋은 머리를 한 채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선미가 힙하면서도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선미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7월 20일 개인 SNS에 “안녀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미는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양 갈래 땋은 머리를 한 채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선미가 힙하면서도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선미는 가슴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원피스와 화이트 컨버스를 매치해 남다른 볼륨감과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선미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선미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