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과정 운영

권태혁 기자 2023. 7.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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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3 SM-ICT 기초소양교육-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0~14일과 17~21일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재학생 90여명이 참여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와 기업, 기관 등이 요구하는 취업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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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3 SM-ICT 기초소양교육-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활 자격증 보유자는 공무원(특정 분야)과 공공기관, 공기업 지원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업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 및 인사, 승진 등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0~14일과 17~21일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재학생 90여명이 참여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와 기업, 기관 등이 요구하는 취업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양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 전경./사진제공=상명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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