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랩, ‘Try Everything’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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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공유연구실 아이리스랩(브랜드명)을 운영하는 에스앤에스랩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서 IRIS LAB(아이리스랩)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주요 분야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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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공유연구실 아이리스랩(브랜드명)을 운영하는 에스앤에스랩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서 IRIS LAB(아이리스랩)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주요 분야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스타트업의 경영과 성공을 위한 전략 구축을 목표로 각 분야 전문가 3인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모더나 사례를 통해 본 스타트업의 특허 전략을 주제로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무이사 김태선 변리사가 연사로 나섰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 송동현 투자이사가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전석철 전무이사가 효과적인 IR 및 VC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발표한다.
8월 24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며, 500명 이상의 대규모 참석이 예상된다. 오프라인 참석자 대상 저녁 네트워킹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와 소통 및 교류가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초기 창업기업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은 아이리스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리스랩 홍보전략팀 담당자는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서 스타트업의 경영 전략 능력을 강화하여 사업 성장에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을 위한 생존력을 향상시켜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아이리스랩은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 제공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 특화 공유연구실 및 공유공간을 운영하며 바이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리스랩은 액셀러레이팅을 통한 자금 유치 외 운영 지원, 기술 검증, 전문가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와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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