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우화! 신비의 세계
2023. 7.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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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7년의 시간을 보낸 후 우화를 하고 한 열흘 세상에 머물다 떠나는 매미 우화를 지켜 보는 시간은 신비로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무에 기어 오르고 완전히 탈피를 하기까지 2시간 껍질을 벗고 나오기까지 순간 순간이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하필이면 비가 엄청 쏟아지는 시간이라 매미가 말을 했다면 '세상이 왜 이래' 했을 겁니다.
자연은 자세히 보면 모든 것이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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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7년의 시간을 보낸 후
우화를 하고 한 열흘 세상에 머물다 떠나는 매미
우화를 지켜 보는 시간은 신비로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무에 기어 오르고 완전히 탈피를 하기까지 2시간
껍질을 벗고 나오기까지 순간 순간이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하필이면 비가 엄청 쏟아지는 시간이라
매미가 말을 했다면 '세상이 왜 이래' 했을 겁니다.
자연은 자세히 보면 모든 것이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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