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CITI, 23일 컴백…신곡 ‘올라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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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CITI(시티)가 23일 컴백한다.
CITI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올라타'를 발매한다.
'올라타'는 지난 5월 발매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새로운 분위기의 신곡 '올라타'를 발매하며 컴백하는 CITI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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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CITI(시티)가 23일 컴백한다.
CITI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올라타’를 발매한다.
‘올라타’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여름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분위기의 곡이다. 특히,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와 같은 솔직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지며 설레는 감정을 더했다.
‘올라타’는 지난 5월 발매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2018년 싱글 앨범 ‘서울 여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CITI는 ‘TALK’, ‘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봐‘ 등 자신의 음악적 색을 담은 자작곡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분위기의 신곡 ’올라타‘를 발매하며 컴백하는 CITI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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