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지형준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이대선 2023. 7. 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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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제 24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김연경, 우승을 코앞에 두고 3연패'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4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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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보도사진상 - 최우수상>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왕좌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은 시리즈 2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코앞에 뒀지만 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2018-2019시즌 이후 4시즌 만에 통합우승이 좌절됐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쉬워하고 있다.<지형준기자/ 오센/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OSEN=이대선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제 24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김연경, 우승을 코앞에 두고 3연패’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4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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