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평소 많이 안 먹어, 집서도 하루 한 끼 먹는다”(캡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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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 킴' 박성광이 실내에서 밥 먹는 김병만에 깜짝 놀란다.
7월 22일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뉴질랜드 첫날 숙소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자 박성광은 "나는 병만이 형이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면서 실내에서 밥 먹는 거 처음 봤다"라고 말해 김병만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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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떴다 캡틴 킴' 박성광이 실내에서 밥 먹는 김병만에 깜짝 놀란다.
7월 22일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는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뉴질랜드 첫날 숙소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저녁 식사 담당인 정일우는 “실내에서 우아(?)하게 밥 먹으니까 너무 좋다. 밖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먹을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러자 박성광은 “나는 병만이 형이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면서 실내에서 밥 먹는 거 처음 봤다”라고 말해 김병만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서동주 역시 “희귀장면이다. 지금 손을 안 쓰고, 기구를 쓰고 있다”고 과거 정글 ‘족장’에서 ‘기장’으로 거듭난 김병만의 새로운 모습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김병만은 평소 식습관을 공개하며, 정일우의 요리를 극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평소에 많이 안 먹는다. 집에서도 하루에 한 끼 정도 먹는다. 그런데 이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라고 전한다.
이를 듣던 ‘셰프’ 정일우는 “뉴질랜드 여정이 끝날 때까지 밥을 책임지겠다”고 든든한 한마디를 던져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낸다.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MBN ‘떴다! 캡틴 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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