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집중호우 피해 지역 예천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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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1일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경북 예천군 감천면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 대표는 삽을 이용해 폭우 피해 잔해를 정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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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이 21일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경북 예천군 감천면을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장에는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 이철규 당 사무총장, 김병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도 함께했다.
김 대표는 삽을 이용해 폭우 피해 잔해를 정리했다. 그는 "복구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이나 이런 것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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