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한국미즈노와 4년간 스폰서십 계약
장현구 2023. 7. 21.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한국미즈노가 프로배구에 4년간 공식 의류 용품을 공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한국미즈노와 2023-2024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4시즌 동안 공식 의류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
계약에 따라 프로배구 심판, 경기기록원 등 관계자들은 미즈노 의류와 신발 등을 착용하며,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미즈노가 제작한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입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한국미즈노가 프로배구에 4년간 공식 의류 용품을 공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한국미즈노와 2023-2024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4시즌 동안 공식 의류 용품 스폰서십 계약을 했다.
계약에 따라 프로배구 심판, 경기기록원 등 관계자들은 미즈노 의류와 신발 등을 착용하며,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미즈노가 제작한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입는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