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집중 호우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65건 확인

김예나 2023. 7.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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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올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국가지정문화재에서 피해가 확인된 사례가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총 65건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집중 호우로 인해 나뭇가지가 부러진 천연기념물 '정선 봉양리 뽕나무' 피해 모습. 2023.7.2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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