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전북 익산 수해 피해지역에 삼계탕 2500개 전달
최소임 2023. 7. 21.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당한 전북 익산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25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익산은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호석 대표는 "폭우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 봉사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하림, 삼계탕 2500개 기탁으로 위로의 마음 전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당한 전북 익산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25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익산은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하림은 익산 용안면, 망성면, 낭산면 3곳에 3차례에 걸쳐 삼계탕을 지원하며 수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호석 대표는 “폭우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 봉사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