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 지난해 전세계 소비자 지출 기준 국내 게임퍼블리셔 Top 20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비릭스는 data.ai 'Top 퍼블리셔 어워드 2023'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모비릭스는 지난해 게임부문 '전세계 소비자 지출 기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회사의 게임 퍼블리셔 Top 30' 가운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비릭스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으로 전세계 많은 다운로드와 광고수익으로 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비릭스는 data.ai 'Top 퍼블리셔 어워드 2023'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모비릭스는 지난해 게임부문 '전세계 소비자 지출 기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회사의 게임 퍼블리셔 Top 30' 가운데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비릭스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으로 전세계 많은 다운로드와 광고수익으로 성장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인앱결제 중심으로 한 미들코어 장르 라인업 확장과 고도화에 집중 투했왔다.
모비릭스는 블레이드 키우기를 필두로 임모탈 키우기, 던전기사 키우기, 관우 키우기, 발키리 키우기, 슈퍼 애로우 키우기, 무림소녀 키우기 등 인기 있는 키우기 장르에서 글로벌 성과를 냈다. 인앱결제와 광고수익 비중은 2020년 약 35대65 에서 2022년 기준 약 65대35로 전환됐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캐주얼 게임은 캐시카우 역할을 든든히 하고 있고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미들코어, 특히 방치형 RPG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면서 인앱결제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플랫폼 진출 등 중장기적 다양한 사업 시도를 계획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첨단산업 특화단지 7곳 지정…2042년까지 민간 614兆 투자
- 한국로슈진단 '디지털병리' 구독모델로 병원 보급 확산
- 몸 낮춘 전기차, 할인 경쟁 불붙었다
- 美 국방부, 월북 미군 생사 여부도 확인 불가…”北 여전히 무응답”
- '반도체 경쟁력 패키징이 좌우한다'…내달 24일 첨단 패키징 기술 미래 포럼 개최
- 냉장고 문 달기 사업 내달 개시…대형마트·편의점 '온도 차'
- [신차드라이브]렉서스 5세대 RX…“하이브리드 SUV 끝판왕”
- “티끌 모아 생활비에 보태요”... MZ세대 온라인 부업에 뛰어들다
- “토마토가 사람 잡네”…인도서 또 강도 살인
- “죠스가 나타났다”…미 플로리다 해변에 상어 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