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후14㎏ 뺐다더니‥호텔 수영장서 날씬 수영복 자태

서유나 2023. 7. 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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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동시에 불과 약 세 달 전 출산을 했다고 믿기지 않는 최희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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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희는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휴가이자 호캉스. 또복이가 너무 어려 여행은 못가고 앰버서더서울풀만에서 1박 짧은 휴가 다녀왔어요. 어린이집 방학 시작이라 다들 어디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다들 안전히 조심히 휴가 다녀오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 속 최희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이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여유롭게 잠수까지 하는 최희의 수영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시에 불과 약 세 달 전 출산을 했다고 믿기지 않는 최희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희는 임신 과정에서 72㎏까지 살이 붙었다가 식단을 통해 14㎏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밀착된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쏙 들어간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다. 출산 47일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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