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3세 안 믿기는 동안 자태 “혹시 공주?”

서승아 2023. 7. 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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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자태를 뽐냈다.

박보영은 7월 20일 개인 SNS에 "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비토크 오늘 밤 8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보영은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투명한 피부를 뽐내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혹시 공주님?", "저만 나이를 먹네요", "동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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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자태를 뽐냈다.

박보영은 7월 20일 개인 SNS에 “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비토크 오늘 밤 8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화려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박보영은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투명한 피부를 뽐내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혹시 공주님?”, “저만 나이를 먹네요”, “동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사진=박보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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