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 “아빠보다 아들” ♥정준호 질투하겠네

서승아 2023. 7.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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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들과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 7월 21일 개인 SNS에 '우리 시욱이 사진 잘 찍네. 부탁해야 찍어주지만. 아빠보다 잘 찍는 듯. 아들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하정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에 행복한 듯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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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들과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 7월 21일 개인 SNS에 ‘우리 시욱이 사진 잘 찍네. 부탁해야 찍어주지만. 아빠보다 잘 찍는 듯. 아들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하정은 한 실외 카페를 배경으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하정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에 행복한 듯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훈훈해요”, “남편이 보면 질투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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