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생팀 소노, KBL 가입 승인‥연고지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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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늘 임시총회를 열고 신생 구단 소노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소노의 구단 이름은 '스카이거너스', 연고지는 그대로 고양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6월 경기도 고양을 연고지로 한 데이원 구단이 재정 문제로 제명되자 소노는 해당 구단을 인수해 창단을 준비해왔습니다.
데이원을 이끌었던 김승기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한 소노는 외국인 선수 선발 등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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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오늘 임시총회를 열고 신생 구단 소노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소노의 구단 이름은 '스카이거너스', 연고지는 그대로 고양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6월 경기도 고양을 연고지로 한 데이원 구단이 재정 문제로 제명되자 소노는 해당 구단을 인수해 창단을 준비해왔습니다.
데이원을 이끌었던 김승기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한 소노는 외국인 선수 선발 등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6131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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