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일본서 뽐낸 순백의 로맨틱룩…"천사가 따로 없네"

김유림 기자 2023. 7. 21.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천사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일본의 길거리와 엘레베이터, 숙소 등으로 보이는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일본 나고야 워터밤 공연에 참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선미가 천사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일본의 길거리와 엘레베이터, 숙소 등으로 보이는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이날 선미는 퍼프 소매와 프릴 디테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네트백을 메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양갈래 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으며, 특히 그녀는 길고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선미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일본 나고야 워터밤 공연에 참여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