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2차 신·편입생 모집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서울사이버대는 2년 연속 최다 입학생이 등록한 사이버대학이며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축한 바 있다.
전분야에 걸친 다양한 기관과 협회의 업무협약을 통한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자문·홍보 등의 과정을 수행 시 인적자원 교류, 각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등 굳건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며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입학하시는 분들 모두 최고의 교육을 누리실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첨단산업 특화단지 7곳 지정…2042년까지 민간 614兆 투자
- 한국로슈진단 '디지털병리' 구독모델로 병원 보급 확산
- 몸 낮춘 전기차, 할인 경쟁 불붙었다
- 美 국방부, 월북 미군 생사 여부도 확인 불가…”北 여전히 무응답”
- '반도체 경쟁력 패키징이 좌우한다'…내달 24일 첨단 패키징 기술 미래 포럼 개최
- 냉장고 문 달기 사업 내달 개시…대형마트·편의점 '온도 차'
- [신차드라이브]렉서스 5세대 RX…“하이브리드 SUV 끝판왕”
- “티끌 모아 생활비에 보태요”... MZ세대 온라인 부업에 뛰어들다
- “토마토가 사람 잡네”…인도서 또 강도 살인
- “죠스가 나타났다”…미 플로리다 해변에 상어 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