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잘’ 신혜선, 오피스 출근룩의 정석

이유민 기자 2023. 7. 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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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화면 캡처.



배우 신혜선이 러블리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는 21일 신혜선이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이하 ‘이생잘’)’에서 19번 환생하여 현생에서는 따뜻하지만, 쿨한 성품의 회사원 반지음 역으로 열연하며, 다양한 오피스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이생잘’ 3화에서 러블리한 모습의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핑크색 트위드 자켓에 클린한 캐비지화이트 색상의 크로스 백을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화면 캡처.



지난주 방송된 9화에서는 로맨틱한 데이트 룩을 선보인 신혜선은, 오버사이즈 재킷에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둥근 새들 형태 쉐입의 세렌디피티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했다.

한편, 신혜선은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지음’ 역할의 신혜선 패션 스타일은 TPO에 맞는 데일리 오피스 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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