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 다비치 이해리, 붙임머리 후 폭발한 미모
2023. 7. 21. 11:50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20일 "오랜만에 머리 붙인 날. 나 블랙 좋아하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붙임머리로 길어진 머리카락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화사한 미소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이해리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반려견 감쟈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 = 이해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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