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기지로 사용됐던 하르키우의 폐허로 변한 학교

우동명 기자 2023. 7.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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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벤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 (현지시각) 러시아 군이 점령 중 기지로 사용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도벤케의 쑥대밭이 된 학교가 보인다. 2023.7.2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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