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장관, 유선방송사 재난방송 송출 점검
2023. 7.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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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종합유선방송회사 딜라이브를 방문해 재난방송 송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으로 재난방송 횟수가 급증한 상황에서 딜라이브의 재난방송 송출 시스템 운영현황을 보고 받았다.
여름철 자연재난이 지속되면서 지난 달 44건이었던 재난방송 횟수는 이달 19일 기준 148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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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종합유선방송회사 딜라이브를 방문해 재난방송 송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으로 재난방송 횟수가 급증한 상황에서 딜라이브의 재난방송 송출 시스템 운영현황을 보고 받았다.
여름철 자연재난이 지속되면서 지난 달 44건이었던 재난방송 횟수는 이달 19일 기준 148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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