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서빙 소상인 상점 디지털전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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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상점이 모집 중이다.
이는 주문부터 서빙까지 소상인 점포의 디지털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상생형 스마트상점'은 선도적인 스마트기기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주관기관이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정부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간주도 사업이다.
이는 선도적인 스마트기기 기술과 역량을 가진 주관기관이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정부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간주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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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참여 상점이 모집 중이다. 이는 주문부터 서빙까지 소상인 점포의 디지털전환을 돕는 사업이다.
‘상생형 스마트상점’은 선도적인 스마트기기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주관기관이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정부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간주도 사업이다. KT·넥스트페이먼츠·섹타나인 등 민간기업이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준다.
2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상생형 스마트상점 참여 점포를 모집해 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국 약 300곳 안팎이며,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이는 선도적인 스마트기기 기술과 역량을 가진 주관기관이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정부와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간주도 사업이다. 주관기관은 사업비 일부를 부담할 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직접 모집하고 기술을 보급한다.
선정된 상점은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최대 2500만원 기술패키지를 도입할 수 있다. 정부와 주관기관이 80% 이상을 지원한다. KT, 넥스트페이먼츠, 섹타나인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점포 내 모든 과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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