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당정, 모레 수해 복구대책 · 농작물 수급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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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논의 안건은 수해 피해 지원과 복구 대책 등입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함께 합니다.
협의회 주요 안건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 및 대응 계획으로, 큰 피해가 난 만큼 피해자 지원 및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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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모레(23일) 오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주된 논의 안건은 수해 피해 지원과 복구 대책 등입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함께 합니다.
협의회 주요 안건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 및 대응 계획으로, 큰 피해가 난 만큼 피해자 지원 및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참석자들은 농작물 수급 동향과 대응 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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