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지원
최소임 2023. 7.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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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당한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20일 임직원 50여 명이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경수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축산농가들이 축사 시설 및 가축 피해를 입었다"면서 "축산농가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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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당한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20일 임직원 50여 명이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이날 청양, 영주, 문경 등 특별재난지역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또한 농협사료는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 사료지원 ▲생필품 지원 ▲전기시설 점검 ▲인력지원 등 전사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경수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축산농가들이 축사 시설 및 가축 피해를 입었다”면서 “축산농가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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