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전국 초등 축구대회 군산에서 내일 개막
박재홍 2023. 7. 21.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꿈나무 등용문이자, 고 채금석 선생을 기리기 위한 금석배 전국 초등학생 축구대회가 내일(22일) 군산에서 개막해 오는28일까지 이어집니다.
전라북도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북 10팀을 비롯해 모두 88팀이 출전해 2백54 경기를 치릅니다.
25일에는 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과 부정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도 진행합니다.
전북축구협회는 "무더운 날씨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축구 꿈나무 등용문이자, 고 채금석 선생을 기리기 위한 금석배 전국 초등학생 축구대회가 내일(22일) 군산에서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전라북도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북 10팀을 비롯해 모두 88팀이 출전해 2백54 경기를 치릅니다.
25일에는 참가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과 부정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도 진행합니다.
전북축구협회는 "무더운 날씨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이 가슴까지 차오릅니다” 보고하자 “그냥 수색해”
- 소방대응단 수색 장면 보니…더욱 안타까운 해병대 사망 사고
- “우리 관할 아니어서” 재난상황 공유도 안 한 청주시
- 통합 재건축 vs 리모델링, 1기 신도시의 선택은? [창+]①
- ‘오송 지하차도’ 빈소마다 배치된 공무원…‘취재 감시’ 임무? [취재후]
- [영상] 도로가 ‘펑’하고 폭발…“1명 사망·48명 부상”
- 20대 교사 숨진 채 발견…애도물결 속 진상규명 촉구
- [단독] 야산에, 강변에…흔적도 없이 숨진 아기 32명 또 확인
- [단독] 이화영 “방북비용 보고하자 이재명 ‘알았다’ 대답”…직접 ‘뇌물’도 검토
- ‘중복’ 폭염 계속…내일부터 다시 장맛비 [930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