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에넥스, 냉감 매트커버 ‘귀잠 매트리스’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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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대표 박진규)는 자사 에넥스몰을 통해 '귀잠 매트리스' 3종(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매트리스 착와감 강도와 원단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에넥스 측은 "귀잠 매트리스를 더욱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귀잠 파운데이션'(침대 하부 프레임) 조합을 추천한다. 사용자의 하중과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매트리스의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며 "여기에 '귀잠 아이스 쿨링매트 커버'를 함께 활용하면 여름철에도 쾌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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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대표 박진규)는 자사 에넥스몰을 통해 ‘귀잠 매트리스’ 3종(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매트리스 착와감 강도와 원단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귀잠 매트리스 S1은 스프링·내장재 일체형으로 제작돼 흔들림이 적은 타이탑형의 하드매트리스다. 원단은 섬유구조가 매끄러운 ‘텐셀 삼중지’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고 에넥스 측은 전했다.
귀잠 매트리스 S2는 타이탑형 미디엄하드 매트리스. 자연친화적 원단 ‘모달’을 적용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숙면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스프링이 각각 반응하는 독립스프링을 적용해 뛰어난 복원력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개별 하중분산으로 신체를 균형 있게 지지해주는 고밀도 독립스프링으로 최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귀잠 매트리스 S3은 스프링 위에 토퍼가 장착된 유로탑 형의 미디움 매트리스로 부드러운 쿠션감이 특징. ‘비스코스레이온’ 원단을 적용해 보풀이 생기지 않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있다. 또 듀얼 포켓스프링으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적으며, 척추가 닿는 부분의 코일이 상하구조로 배치돼 허리를 탄탄히 지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에넥스 측은 “귀잠 매트리스를 더욱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귀잠 파운데이션’(침대 하부 프레임) 조합을 추천한다. 사용자의 하중과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매트리스의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며 “여기에 ‘귀잠 아이스 쿨링매트 커버’를 함께 활용하면 여름철에도 쾌적하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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