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必)환경 뷰티가 뜬다" 다비네스, 오션 키퍼 캠페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는 오는 31일까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오션 키퍼(OCEAN KEEP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다비네스는 세계 최대 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한국월드비전과 손잡고 캠페인 기간 중 '에센셜 헤어케어 라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다비네스'는 오는 31일까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오션 키퍼(OCEAN KEEP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앞두고 해양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고객들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다비네스는 세계 최대 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한국월드비전과 손잡고 캠페인 기간 중 '에센셜 헤어케어 라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양 환경 보전 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에센셜 헤어케어'는 자연과 가장 근접한 다비네스의 주력 라인으로,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이탈리아 농부들의 농작물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생산자 실명제를 적용해 제품 라벨에는 핵심원료를 재배한 실제 농부의 이름과 지역주소가 적혀 있다. 용기 또한 식물성 재생 원료인 사탕수수에서 얻은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해 재활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다비네스는 1983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로 지난 1월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되고 있다.
이태리 파르마의 토양과 공기에 기반한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주 원료를 재배해 사용하며 모든 제품은 두피나 피부에는 물론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제작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