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 멤버들

김근수 2023. 7. 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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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카이거너스 초대 사령탑 김승기 감독을 비롯한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명호 사무국장, 이기완 단장, 김승기 감독, 주장 김강선 선수). KBL 10번째 구단인 소노의 '스카이거너스'(Skygunners)는 2023-24시즌부터 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카이거너스'(Skygunners)'는 한국말로 옮기면 '하늘의 사수(射手)들'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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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소노 스카이거너스 초대 사령탑 김승기 감독을 비롯한 직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명호 사무국장, 이기완 단장, 김승기 감독, 주장 김강선 선수). KBL 10번째 구단인 소노의 '스카이거너스'(Skygunners)는 2023-24시즌부터 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카이거너스'(Skygunners)'는 한국말로 옮기면 '하늘의 사수(射手)들'이라는 의미이다. 2023.07.21.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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