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란 이런 것"...'비공식작전' 하정우·주지훈 동반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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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그코리아는 모노톤을 뚫고 나온 하정우와 주지훈의 묵직한 존재감부터 '비공식작전'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버디 케미까지 엿볼 수 있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올여름 기대작 '비공식작전'에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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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그코리아는 모노톤을 뚫고 나온 하정우와 주지훈의 묵직한 존재감부터 '비공식작전'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버디 케미까지 엿볼 수 있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하정우와 주지훈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한다. 개인 화보 컷 속 두 배우는 모던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묘한 표정과 개성 강한 눈빛으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듀오 화보는 영화 속에서 직업도, 살아온 배경도 극과 극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올여름 기대작 '비공식작전'에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쌍천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그릴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오는 8월 2일 개봉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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