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지훈, 초근접 사진 공개…'비공식작전' 듀오 '브로맨스 케미' [N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이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영화 속 '케미'를 재현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1일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의 보그 코리아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하정우와 주지훈의 묵직한 존재감과 '비공식작전'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호흡을 엿볼 수 있다.
1987년 레바논을 무대로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을 그려낸 '비공식작전'의 하정우와 주지훈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이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영화 속 '케미'를 재현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1일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의 보그 코리아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하정우와 주지훈의 묵직한 존재감과 '비공식작전'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호흡을 엿볼 수 있다. 1987년 레바논을 무대로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을 그려낸 '비공식작전'의 하정우와 주지훈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한다.
개인 화보 컷 속 두 배우는 모던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근접 상태에서 미묘한 표정과 개성 강한 눈빛으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듀오 화보는 영화 속에서 직업도, 살아온 배경도 극과 극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이번 화보에는 배우 하정우, 주지훈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하정우, 주지훈이 전하는 '비공식작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보그 코리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2일 극장 개봉한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