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신제품 '닷티' 출시…"지방 감소에 도움"

사진제공 = 링티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는 '닷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닷티는 기존 링티 제품들처럼 분말 형태로 제조돼 물 500㎖에 섞어 마실 수 있으며, 체지방 감소와 비타민 충전, 수분 보충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링티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했다.

이 제품은 풋사과 맛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 1일 1회, 운동 전후 또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마시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닷티의 체지방 감소 효과는 주원료인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Applephenon)’에서 나온다. 식약처의 개별 인정을 획득한 기능성 원료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링티가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Applephenon)의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복부 내장지방, 총 복부지방 면적 감소가 확인됐다. 링티에 따르면 섭취를 중단한 4주 후에도 지속적인 내장지방 감소 현상이 관찰됐다.

닷티 개발 담당자는 "다이어트의 성수기 시즌 연말과 여름 외에도 평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해당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링티 닷티를 통해 고객들이 일생생활에서 건강하고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링티의 신제품 닷티는 링티 공식몰에서 구입 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