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9살 연상' ♥유빈에 푹 빠졌네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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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35)이 9살 연하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26, 당진시청)와 투샷을 처음 공개했다.
유빈은 20일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본 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K팝 2세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 한국 테니스 간파느타 권순우가 9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이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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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35)이 9살 연하 남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권순우(26, 당진시청)와 투샷을 처음 공개했다.
유빈은 20일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본 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열애 소식이 전해진 유빈 권순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열애를 인정한 후 두 사람의 커플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순우는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며 달콤한 댓글을 남겼고, 유빈은 "꺅"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이현이, 채리나, 송해나, 홍윤화 등 '골때리는 여자들' 출연진들도 "오모오모오모오모 꿀이 뚝뚝"이라며 저마다 댓글을 남겼다. 원더걸스 선예도 "럽스타그래에에엠"이라며 연인의 달콤한 순간에 뜨겁게 반응했다.
유빈과 권순우의 열애는 지난 5월 전해졌다. K팝 2세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 한국 테니스 간파느타 권순우가 9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이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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