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강화 '지자체·주민 참여' 어떻게…환경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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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를 2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와 구경아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생물다양성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허학영 국립공원공단 박사와 최승희 생명의숲 사무처장 등이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이행 방안과 시민 참여 방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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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를 2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참여 방안과 이 과정에서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와 구경아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생물다양성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허학영 국립공원공단 박사와 최승희 생명의숲 사무처장 등이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이행 방안과 시민 참여 방안을 소개한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기 위해 8월 중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산업계·청소년단체 등 간담회(9월) 대국민 공청회(10월) 등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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